<이미지출처 : http://crwconnect.com/blog/top-5-reasons-to-use-personalized-marketing-campaigns/>
다양한 메시지가 범람하는 지금. 고객의 개인정보(성별, 나이, 지역 등)와 함께 구매주기, 소비성향, 생활패턴 등을 고려한 개인화(Personalization)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대세이자, 즉각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빅데이타, 웹로그 분석, 추천시스템, 장바구니, 위치기반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고, 그 목표는 개인화(Personalization)로 귀결 되고 있다.
기업들은 ‘개인화 메시지 (Personalize Message)’ 전달을 위해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자체개발을 통해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상태이다. 과연 기업들은 개인화 메시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사례 1] 당신의,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서비스 - CJ오쇼핑 개인화 메시지 활용사례
CJ오쇼핑 관계자는 “각 개별 고객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을 펼칠
수 있고, 고객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6월에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고객 타겟팅을 진행하는 ‘ATS’(Auto Targeting System)도 개발했다. ATS는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바탕으로 방송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타겟 고객을 선별하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푸쉬’ 메시지를 발송한다
<기사원문발췌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21&newsid=01544886606250296&DCD=A00302&OutLnkChk=Y >
[사례 2] 데이터 분석하니 매출이 5배나 늘었네 - LG생활건강의 개인화 추천 활용사례
직장 여성들에게 화장품 사는 일은 즐거움이자
동시에 골치 아픈 일이다. 여유가 있을 때는 매장에 들러 이것저것 써 보고 사는 기쁨을 주지만, 월말 결산 때 쓰던 로션이나 에멀전이 바닥을 보인다면 난감할 뿐이다.
하지만 서울 명동에서 근무하는 30대 직장인 최정인씨는 걱정이 없다. 3개월에 1번 꼴로 LG생활건강의
오휘 포뮬라 에멀전을 사는 최씨는 구매 후 80일이 지나면 어김없이 날라오는 신세계 본점 백화점 30% 할인 쿠폰 이메일을 보고, 퇴근 후 망설임 없이 구매할 뿐이다. 고객의 사용패턴을 감안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빅데이터 분석’의 힘이다.
<기사원문발췌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1126000808&md=20141127072300_BL>
< 이미지출처 : http://www.mlive.com/news/bay-city/index.ssf/2010/04/mid-michigan_early_morning_lin_2.html >
facebook : “뉴스피드가 완벽한 맞춤 신문이 되는 것이 목표다, 뉴스피드를 개인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Mark Zuckerberg (CEO. facebook)
마크 주커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 사용자는 뉴스피드에서 하루 평균 1,500건 이상의 콘텐츠에 노출되며,
그 가운데 약 100건 정도(약 10%)에 평균적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현재 페이스북은 이 10%를 어떻게 하면
더 높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는 개인별 뉴스피드에서 사용자가 반응하는 콘텐츠의 노출을 높이는 형태로 지속해서 페이스북 시스템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역시 다른 사용자의 반응을 일으키는 사용자를
타겟팅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기사원문 발췌 : http://www.ditoday.com/articles/articles_view.html?idno=18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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