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에이메일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 시장에 씨를 뿌리고 가꿔온 저희 회사가
2013년 4월 5일
우리는 ‘휴머스온’이라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휴머스온이란? 토양이라는 뜻으로 인터넷 비즈니스 산업의 토양이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를 담아 커팅식을 하며 스타트를 했습니다]
[직원들의 휴식 공간인 카페 휴머스가 근사한 파티장소로 변신했네요]
[휴머스온의 새로운 CI는 역동적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파티에 케익은 필수죠]
[각자의 바람을 담은 위시카드를 회사 입구에 비치해 두었습니다]
[늘 그렇듯 마무리는 언제나 맛있는 다과로^^]
휴머스온, 인터넷의 모든 사업을 꽃 피우게 하는 겸손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무럭무럭 성장할 휴머스온의 앞날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