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2일. 휴머스온이 창립 12주년이라는 감격의 순간을 가졌습니다.
휴머스온은 현재 Internet Marketing Service와 Solution을 제공하여 Internet
Marketing분야, 또한 최근 Mobile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Internet Marketing 분야 1위를 다지며 꾸준하고
왕성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창립일인만큼 휴머스온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식을 하고 12주년 기념 제3회 휴머스온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 창립기념식을 위해 갖춰 입고 모였더니 갑자기 멋있어진 휴머스온인들
기념사로 사장님께서는 창립 이후 휴머스온의 지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창립일에는 윤재중 상무님과 조갑래 이사님이 부사장님과 상무님으로 특진을 하셔서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 창립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호랑이 해를 즐겁게 맞이하자는 사장님의 기념사
↑ 조동환 이사님의 건배제의. 휴머스온을 위하여~!!
↑ 기념식의 꽃, 창립기념 떡 케익 컷팅식!!
특별히 윤영석 부장님께서 3년 후의 휴머스온의 미래를 그리며 15주년 휴머스온 기념식의 상황을 PT로 연출하였습니다. 전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 직무를 다하는 휴머스온 직원들의 즐거운 이야기를 다루어 모두가 휴머스온의 밝은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 휴머스온의 발전과 직원들의 웃음은 비례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다과회를 즐기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과회 중에는 슬라이드로 지금까지 휴머스온 인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부서별 직원들의 12주년 축하 글도 보여주었습니다.
↑ 양질의 호텔 부페 식 다과회. 오늘만큼은 위장연비 1등급~~
이어서 오후에는 제3회 휴머스온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타악기 앙상블 카로스가 타악기 연주를 선보였는데 평소 우리 귀에 익은 음악들인 Canon, Concerto for
two Marimbar, Typewriter Sarbre Dance 등을 타악기로 연주하여 타악기의 즐거움과 색다름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 타악기의 새로운 면을 선보여준 카로스. 휴머스온의 연주회는 계속 됩니다~
즐거운 음악회가 끝나고 나선 이어서 창립일 기념회식을 가졌습니다.
다같이 회사창립을 축하하고 서로간의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회식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차게! 건배~
↑ 모두가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우며 창립일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너무나 즐겁게 보낸 12주년 창립기념일. 해가 갈수록 더 즐거워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번 휴머스온 12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휴머스온을 기대합니다!
기사: 모바일개발팀 이호 전임